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문단 편집) == 출시 후 정보 == 2013년 12월 20일 온라인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정식 발매일도 2014년 3월 25일로 확정이 되었고, 출시 당시 가격은 디지털 일반판 37,000원, 디지털 딜럭스는 57,000원. 디지털 딜럭스의 특전은 디아블로 3용 말티엘 테마 무기 7개 및 투구 3개의 형상 변환용 아이템과 영혼사냥개 펫[* 와우에서의 펫과 같이 그냥 장식용], 그리고 3개의 영웅 슬롯,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용 보물 고블린 펫,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용 성전사 초상화와 말티엘 문양과 [[하스스톤]] 카드팩 3개이다. 일반판만 소지하고 있더라도 차액만 지불하고 언제든지 디지털 딜럭스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그리고 [[디아블로 3]] 오리지널을 구매하지 않은 유저들 대상으로 오리지널과 확장팩을 같이 묶은 합본인 대악마판을 판매한다. 구매 방법이 약간 복잡하다. 오리지널이 없는 [[배틀넷]] 계정으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확장팩 디지털 예약구매 페이지에서 구매 버튼을 누르면 구매할 수 없다고 에러 페이지가 뜨는데, 이 페이지에 있는 디아블로 3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합본팩 예약구매 메뉴가 뜬다. 여튼 이 역시 차액을 더 지불하고 디지털 딜럭스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오프라인 한정판도 발매되었으며, 이 한정판에는 게임 CD + 디지털 딜럭스 특전 + 말티엘 마우스패드 + 원화 아트북 + 제작비화 블루레이 DVD의 구성으로 79,000원에 판매되었다. 한국시간으로 2014년 4월 1일 오후 4시 59분까지 온라인 예판은 물론 온라인 다운로드 구매를 하거나 오프라인에서 패키지를 구매해 등록할 경우, 어느 판본을 샀느냐에 관계없이 [[임페리우스]]의 용기의 날개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악마사냥꾼(디아블로 3)|악마사냥꾼]] 영웅 [[발라(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발라]]를 제공했다. 발매 하루 전인 3월 24일에 디아블로 3 오리지널과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처럼 오프라인 출시전야 행사로 특정 장소에서 한정판 판매 이벤트를 진행했다. 장소는 용산역. ~~헬십리에 이은 헬용산~~ 유저들의 기대를 배신하고 수량 한정으로 판매를 진행했으며[* 블리자드 코리아의 해명에 따르면 소장판은 한국에서 생산할 수 없고 본사에서 생산된 물량을 받아오기 때문에 제한적인 물량밖에 팔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이, 소장판 발매는 이미 몇 달 전에 확정이 되어 있었고, 구매할 사람들한테 예약을 미리 받아서 충분한 수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 즉, 한국 지사의 영업력 부족과 행정편의적 발상 때문인 것이다. [[대만]]의 경우에는 북미지역과 같은 방식인 예약 판매 방식으로 소장판 판매를 진행했다.], 인터넷 구매도 옥션에서만 가능한데다 4천 장 한정 판매. 그러나 판매에 들어간 2014년 3월 13일 오전 10시, 오리지널 당시 온라인 판매를 맡았던 [[11번가]]와 달리 넉넉하게 서버를 준비한 [[옥션]]의 준비 덕에 서버 접속은 원할했고, 택배수령으로 받을 수 있는 판은 약 6분 뒤에 품절, 방문수령으로 받는 건 13분 뒤에 품절되었기 때문에 지옥같았던 오리지널에 비해 비교적 넉넉하게 판매가 진행되었다. 이전과는 달리 1인 1개로 구매가 제한되었던 데다 이번엔 사이트도 터지지 않았기 때문에 희망자들은 비교적 쉽게 구매가 가능했다. 오리지널 발매 이후 식은 인기와, 디지털 딜럭스 예약판매도 열기를 낮추는데 한 몫 했고. ~~물론, 예외도 있어서 [[ActiveX]]의 마수에 걸려 예약 구매 사이트 입구에서 해메다가 구매를 실패한 안타까운 후기도 있었다.~~ 이미 매진된 옥션 예약 구매 물량을 제외한 소장판 패키지는 확장팩 출시일인 3월 25일부터 옥션 및 전국 대형 소매점(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토이저러스)을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되었다. 3월 24일부터 용산 아이파크 몰 이벤트 파크에서 시작되는 공식출시 행사[* 소장판 현장수령을 위주로 진행되며, 선착순 500명에 한하여 일반판을 37000원에서 8000원 할인된 29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도 부여한다.]에 참가하기 위해 3월 19일부터 줄을 선 용자가 그것도 둘이나 등장했지만[* 먼저 온 한 명은 소장판 예약구매를 하지 않은 일반인, 나중에 온 한 명은 웹진 기자였지만 취재 목적이 아닌 개인 소장판 예약구매자 자격으로 참가.] 블코측에서 안전때문에 해산시켰다.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 파크는 엄연히 블코 측에서 '''행사당일날'''만 빌린 사유지이며, 함부로 텐트를 치거나 점거하는 것은 불법이고 이런 과정에서 문제라도 발생한다면 법적으로는 당연히 해당 개인의 책임이지만 도의적으로는 블코 측에서도 행사진행 미비[* 사실 왕십리 사태를 겪은 바 있지만 이 정도로 과열될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다. 제일 먼저 도착했던 사람도 소장판 예약구매를 하지 않았던 것이 밝혀지자 상품에 눈이 멀어 과한 행동을 한다며 빈축을 샀을 정도.]의 비난을 피할 수 없으므로 납득이 어려운 대처는 아니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11/?n=54012|관련기사]] 3월 21일에 행사 내용이 일부 변경되었는데, 원래 선착순 1~3등에게 제공할 예정이었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경품때문에 참사가 나는걸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100, 200에 끊어서 준다던 경품도 퀴즈 이벤트로 다 풀어버렸다. 전야제 행사는 오리지널때와 마찬가지로 별볼일 없었다는 평(...). 말티엘 코스프레도 당연히 나왔는데 ~~인형탈에 근접했던~~왕십리의 티리엘과 마찬가지로 어깨나 관절 가동이 안되는 탓에 매우 제한적인 움직임만 가능했고, 그 결과 뒤뚱뒤뚱거리며 행사장의 귀요미로 군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